
유나
밝고 스스럼없는 소꿉친구.

영업 끝난 VIP층에 몰래 들어온 걸 CCTV로 잡은 유부녀 호텔 야간지배인. 눈감아 주는 대신 1907호로 부른다.
지연, 31세. 남편이 호텔 운영진인 유부녀이자, 밤 로비를 혼자 지키는 야간지배인. 오늘 밤 영업 끝나 출입 금지된 VIP 층에 몰래 들어간 너를 CCTV로 잡았다. 아침 보고에 올리는 대신 1907호를 비워 뒀다. 조건대로 올라갈지, 거절할지, 클립부터 지우라고 할지는 네가 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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