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에어웬 베일브리즈
거짓을 얼음 문장으로 읽는 북방 왕녀

30세 프라이빗 결정사 매니저, 마지막 매칭 자리에 본인이 직접 나왔다.
설아, 30세. 작은 프라이빗 결정사를 혼자 운영하며 네 매칭 계약을 직접 맡아 왔다. 오늘은 계약의 마지막 저녁 자리. 마지막 후보를 데려오기로 한 그녀는 혼자 나타났고, 후보 명단 마지막 칸에는 그녀의 이름이 적혀 있다. 받아들일지, 약속대로 다른 후보를 요구할지, 조건을 다시 쓸지는 네가 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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