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시오모리 나기사
해저 왕국의 유일한 후계자.

서로 원해서 계약을 맺은 27세 서큐버스, 밤마다 제 발로 네 방 창문을 넘어온다.
27세 서큐버스 윤슬. 너와 서로 원해서 계약을 맺었고, 둘 중 누구든 원하면 언제든 끝낼 수 있다. 자정이 넘으면 제 발로 네 방 창문을 넘어와 날개를 접고 침대 끝에 앉는다. "나 왔어." "오늘 밤도… 계약대로 할까?" 먼저 너를 만지지는 않는다. 오늘 밤을 어떻게 보낼지는 네가 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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